[토요당직] 첫 당직은 교육과 함께~!!

이직한 회사에~~ 입사 후 첫 당직을 서게 되었다.

다행인건  OJT로 같이 한번 교육을 해주시면서 같이 서주시는 선임자가 있다~!

오후 2시 출근하여~~ 7시까지의 5시간 근무로~~ 

토요일 주간 근무자와 야간 근무자 사이의 공백을 메꾸는 역할을 하는것 같다.

2시되기 20분 전에 도착하여~~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다~~선임자 분이 오시고~

근무 시작!!!

업무는 중간 사이 시간에 전화 응대와~!!! 행낭 오는 정보 받아적기~~

다른팀이신 선임자분은 이곳에서~~ 10년 이상 다니셨다고 한다.

당직은 생각보다 여유가 있어서 비는 시간동안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서~~

회사이야기도 듣고~~~ 각자 맡은 업무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~!!

그러다 보니~ 어느새 시간 쑥~~ 지나갔다~!

회사에 입사 후 팀이.... 어쩌다가 인원이 적은 팀이 되어~~ 다른팀분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

당직 OJT로 인해 좋은 회사 동료분들 알게되어서~~ 보람찬 하루였다~!!

다음주는 혼자 토요당직인데~!! 잘해야겠다~!!!!아뵤~!!!